[텐아시아=한혜리 기자]
무림학교 6
무림학교 6
‘무림학교’ 이홍빈이 이현우에게 툴툴댔다.

1일 방송된 KBS2 ‘무림학교'(극본 양진아, 연출 이소연) 7회에서는 짝사랑에 가슴 아파하는 왕치앙(이홍빈)의 모습이 그려졌다.

치앙은 속상한 마음에 황선아(정유진)와 술을 마셨고, 짝사랑하는 심순덕(서예지)에게 평소와 답지 않게 툴툴댔다.

방으로 돌아온 치앙은 사랑의 라이벌 윤시우(이현우)에게도 “웃지마, 정드니까”라고 툴툴거려 귀여운 순정남의 질투를 선보였다.

한혜리 기자 hyeri@
사진. KBS2 ‘무림학교’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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