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안나영 인턴기자]
2016020118235110891
2016020118235110891
‘음악캠프’ 유해진이 마트에 가는 낙이 있다고 밝혔다.

1일 방송된 MBC FM4U ‘배철수의 음악캠프(이하 음악캠프)’에서는 스페셜 DJ로 배우 유해진이 등장했다.

유해진은 “양평동 마트에서 몇 번 봤다, 인사 받아주시고 그랬다”라는 청취자의 사연을 읽었다.

이어 그는 “어딘 지 알겠다. 거기 가는 낙이 생긴다”라고 말했다.

유해진은 “예전엔 마트가는 게 싫었었는데 장보는 맛이 쏠쏠하게 느껴질 때가 있다”고 전했다.

안나영 인턴기자 annacero@
사진. 텐아시아 DB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