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위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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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 소속 가수들이 위너 새 앨범 홍보에 나섰다.

1일 양현석, 이하이, 빅뱅 태양은 위너의 미니앨범 ‘EXIT:E’이 발매되자 마자 각자 자신의 SNS에 위너 앨범 자켓 사진을 게재하며 응원에 나섰다.

위너는 2월 1일 0시 온라인음원사이트를 통해 미니앨범 ‘EXIT:E’를 공개했으며, 현재 실시간차트 1위에 오르며 음원차트를 올킬하고 있다.

총 5곡이 수록된 미니앨범 ‘EIXT:E’에서 ‘베이비베이비’ ‘센치해’ 외에도 ‘철없어’ ‘좋더라’도 6개 음원차트 탑10 안에 랭크되는 등 앨범 수록곡 전곡이 사랑받고 있으며, 선공개된 ‘사랑가시’도 엠넷에서 9위를 기록하며 다시 역주행하고 있어 위너의 뜨거운 인기를 실감케 하고 있다.

이은진 기자 dms3573@
사진. 이하이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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