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음악대장' 유력후보 하현우, 가창력 인증 "4옥타브 도까지 올라가"

[텐아시아=이은진 기자]

하현우

국카스텐 하현우가 ‘복면가왕’ 음악대장의 유력 후보로 지목된 가운데, 과거 하현우의 발언이 눈길을 끌고 있다.

과거 방송된 MBC ‘섹션 TV연예 통신’에는 밴드 국카스텐이 출연해 인터뷰를 가졌다.

이날 하현우는 목소리가 어디까지 올라가냐는 질문에 “4옥타브 도까지 올라간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어 하현우는 “대회에 나가서 상품으로 황금열쇠를 수상한 적도 있다”며 “지금은 밴드활동을 하느라 창법을 바꿨지만 그래도 많이 올라갈 거다”라고 자신감을 내비췄다.

이은진 기자 dms3573@
사진. MBC ‘복면가왕’ 방송화면, MBC ‘섹션 TV연예 통신’ 방송화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