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다연 인턴기자]
차지연
차지연
캣츠걸 차지연이 ‘복면가왕’을 본방 사수하는 장면이 지인의 SNS를 통해 공개됐다.

지난 달 31일 뮤지컬 배우 김순택의 인스타그램에는 “많이 힘들었을텐데… 그동안 고생했어. 축하해^^ #캣츠걸#차지연#축하#댄버스#레베카#복면가왕#오늘도달리자#함께”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차지연이 뮤지컬 공연 대기실에서 MBC ‘일밤-복면가왕’을 본방 사수하고 있는 뒷모습이 눈길을 끈다. 5주 연속 가왕을 차지했던 캣츠걸이 가면을 벗고 관객들 앞에 모습을 드러낸 장면에서 차지연은 TV 화면을 향해 손가락을 가리키고 있다.

차지연은 지난달 31일 방송된 ‘일밤-복면가왕’에서 ‘음악대장’에 패해 가면을 벗고 정체를 공개했다.

이다연 인턴기자 yeonda22@
사진. 김순택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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