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안나영 인턴기자]
엠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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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라붐이 귀여운 복고풍 무대를 선보였다.

라붐은 28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아로아로’ 무대를 가졌다.

이날 라붐은 80년대 바비인형 같은 복고 느낌의 의상을 입고 상큼함을 과시했다. 라붐 멤버들은 복고풍 사운드에 맞춰 깜찍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라붐의 ‘아로아로’는 80년대 흑인 R&B 풍의 ‘어떡할래’, 60년대 느낌을 아이돌 뮤직으로 재해석한 ‘슈가 슈가’에 이은 프로듀싱팀 어벤전승의 복고 프로젝트 3번째 트랙이다.

이날 ‘엠카운트다운’에는 로열 파이럿츠, 여자친구, 피에스타 예지, 려욱, 전설, 라붐, 신혜성, 임팩트, 크로스진, 헤일로, 스텔라, 로드보이즈, EIA, 장미, 풍뎅이 등이 출연했다.

안나영 인턴기자 annacero@
사진. Mnet ‘엠카운트다운’ 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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