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다연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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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나라가 ‘방부제’ 미모를 과시했다.

27일 MBC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운널사 김미영 복귀설은 #한번더해피엔딩 의 한미모! 시간이 무색한 방부제 미모 #장나라♥”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배우 장나라는 동그란 안경을 쓰고 있다. 교복을 입은 모습과 녹음실 안에 있는 두 가지 버전의 모습으로 등장한다. 데뷔 16년 차라는 시간이 무색할 만큼 어려보이는 방부제 미모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장나라는 MBC ‘한번 더 해피엔딩’에서 한미모 역할을 열연 중이다.

이다연 인턴기자 yeonda22@
사진. MBC 공식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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