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안나영 인턴기자]
160125_보도자료_시노다마리코지코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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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톱 아이돌 AKB48 출신 배우 시노다 마리코가 지코의 신곡 ‘사랑이었다’를 응원했다.

지코의 스페셜 싱글 앨범 더블 타이틀곡 중 하나인 ‘사랑이었다’ 뮤직비디오 여주인공으로 활약한 시노다 마리코는 25일 블락비 공식 유튜브와 SNS를 통해 지코를 응원하는 메시지 영상을 보냈다.

공개된 영상에서 시노다 마리코는 ‘타 아티스트 뮤직비디오의 첫 출연에 많은 긴장을 했지만, 굉장히 좋은 곡이고 뮤직비디오도 예쁘게 잘 나온 것 같다’는 메시지를 남기며 이어 ‘일본에서도 많은 홍보를 하겠다’고 전했다.

지코는 이번 타이틀곡 ‘사랑이었다’를 통해 기존에 보였던 강하고 센 음악이 아닌 발라드라는 새로운 장르를 시도해 많은 기대를 모으기도 했다.

지코의 새로운 반전 매력을 선보인 이번 스페셜 싱글 앨범 ‘브레이크 업 2 메이크 업(Break Up 2 Make Up)’의 더블 타이틀곡 ‘너는 나 나는 너’와 ‘사랑이었다’는 오는 25일 0시, 각종 주요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 뒤 뜨거운 반응을 불러 일으키며 차트를 올킬하고 있다.

안나영 인턴기자 annacero@
사진. 세븐시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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