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다연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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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담앙트완’ 한예슬과 성준의 첫 상담자가 나타났다.

22일 첫 방송된 JTBC ‘마담 앙트완’ (극본 홍진아, 연출 김윤철)은 사랑의 판타지를 믿는 가짜 점쟁이 고혜림(한예슬)과 사랑에 무감각한 심리학자 최수현(성준)이 만나는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최수현의 심리상담센터로 여자 체조 국가대표 이마리가 왔다. 이마리는 갑자기 눈이 안보이는 증상을 가지고 왔다. 안과에서도 해결하지 못해 이곳을 찾아온 것.

최수현은 몇 가지 테스트를 통해 이마리 선수의 증상을 ‘전환장애’로 결론 내렸다.

이다연 인턴기자 yeonda22@
사진. JTBC ‘마담앙트완’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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