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한혜리 기자]
시그널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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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그널’ 장현성이 과거를 은폐했다.

22일 방송된 tvN ‘시그널'(극본 김은희, 연출 김원석) 1회에서는 과거 초등생 유괴사건을 은폐하려는 김범주(장현성)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박해영(이제훈)은 과거 이재한(조진웅) 무전을 통해 공소시효 종료 3일 전 용의자의 시신을 발견했다.

안치수(정해균)는 김범주를 찾아가 “(과거)이재한이 맞았다”라고 말했다. 이에 표정이 굳어진 김범주는 “얻다 대고 말대꾸야!”라고 소리치며 “자살이 아름답겠지”라며 사건을 은폐하려 했다.

한혜리 기자 hyeri@
사진. tvN ‘시그널’ 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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