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인턴기자]
올드스쿨
래퍼 헤이즈가 노래 실력을 깜짝 공개했다.
20일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FM ‘김창렬의 올드스쿨(이하 올드스쿨)’에서는 힙합 가수 헤이즈, 트루디, 후레쉬보이즈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방송에서 헤이즈는 후레쉬보이즈의 ‘지워’ 라이브를 들은 후 감격한 듯 즉석에서 후렴구 한 소절을 불러 눈길을 끌었다.
이에 DJ 김창렬이 “노래를 잘 한다”라며 “랩 하지 말고 노래를 해라”라고 말하자 헤이즈는 “그런 소리 많이 듣는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헤이즈는 이어 “(저에게는) 상처다”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손예지 인턴기자 yejie@
사진. SBS 파워FM ‘김창렬의 올드스쿨’ 보이는 라디오 캡처
20일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FM ‘김창렬의 올드스쿨(이하 올드스쿨)’에서는 힙합 가수 헤이즈, 트루디, 후레쉬보이즈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방송에서 헤이즈는 후레쉬보이즈의 ‘지워’ 라이브를 들은 후 감격한 듯 즉석에서 후렴구 한 소절을 불러 눈길을 끌었다.
이에 DJ 김창렬이 “노래를 잘 한다”라며 “랩 하지 말고 노래를 해라”라고 말하자 헤이즈는 “그런 소리 많이 듣는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헤이즈는 이어 “(저에게는) 상처다”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손예지 인턴기자 yejie@
사진. SBS 파워FM ‘김창렬의 올드스쿨’ 보이는 라디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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