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인턴기자]
가수 윤상의 아내 심혜진이 ‘집밥 백선생’에 출연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심혜진은 1994년 HBS 탤런트 공채 1기로 선발돼 연예계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1998년 윤상의 뮤직비디오 ‘언제나 그랬듯이’에 출연하면서 윤상과 인연을 맺은 바 있다. 두 사람은 지난 2002년 결혼식을 올렸으며 심혜진은 현재까지 내조에 전념하고 있다.
심혜진은 지난 19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집밥 백선생’에 두 아들과 함께 출연해 요리하는 남편 윤상을 응원했다. 오랜만에 방송에서 모습을 드러낸 심혜진은 세월을 거스른 미모를 자랑해 모두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손예지 인턴기자 yejie@
사진. SBS ‘힐링캠프’ 캡처
심혜진은 1994년 HBS 탤런트 공채 1기로 선발돼 연예계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1998년 윤상의 뮤직비디오 ‘언제나 그랬듯이’에 출연하면서 윤상과 인연을 맺은 바 있다. 두 사람은 지난 2002년 결혼식을 올렸으며 심혜진은 현재까지 내조에 전념하고 있다.
심혜진은 지난 19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집밥 백선생’에 두 아들과 함께 출연해 요리하는 남편 윤상을 응원했다. 오랜만에 방송에서 모습을 드러낸 심혜진은 세월을 거스른 미모를 자랑해 모두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손예지 인턴기자 yejie@
사진. SBS ‘힐링캠프’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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