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박수정 기자]
여자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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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여자친구가 ‘골든디스크’ 신인상 기념 단체 셀카를 공개했다.

여자친구는 20일 오후 공식 트위터를 통해 “#여자친구 #GFRIEND #제30회골든디스크어워즈 #신인상 저희와 저희 노래를 사랑해주시고 응원해 주신 팬 여러분들 감사합니다! 2016년에도 좋은 노래 들려드릴게요. 감사합니다!”라며 한 장의 셀카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여자친구 여섯 멤버가 대기실에서 찍은 단체 셀카다. 순백의 드레스를 입고 청순하고 귀여운 표정으로 V자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여자친구는 이날 서울 동대문구 회기동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개최된 JTBC ‘2016년 제 30회 골든디스크 시상식’에서 신인상을 수상했다.

박수정 기자 soverus@
사진. 여자친구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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