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다연 인턴기자]
Cap 2016-01-20 20-30-20-002
Cap 2016-01-20 20-30-20-002
보라가 골든디스크 시상식에서의 매혹적인 셀카를 공개했다.

그룹 씨스타의 멤버 보라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보라는 어깨를 드러낸 블랙 드레스를 입고 매혹적인 눈빛을 보내고 있다. 특히 가슴이 강조된 파격적인 의상이 눈길을 끈다.

보라는 20일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 30회 골든디스크 시상식에 참석했다.

이다연 인턴기자 yeonda22@
사진. 보라 인스타그램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