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시의 데이트' 달샤벳, "무대의상 흰티+청바지, 너무 편하다"

[텐아시아=이은진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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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달샤벳이 무대 의상에 대해 언급했다.

19일 방송된 MBC 라디오 FM4U ‘두시의 데이트 박경림입니다(이하 두데)’에는 그룹 달샤벳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수빈은 “이번 의상이 흰티에 청바지인데, 자연스러움을 나타내는 컨셉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에 박경림은 “청바지에 흰티면 안무할 때도 편할 것 같다”고 말했다.

세리는 “너무 편하다”며 “예전에 활동을 할 때 수영복 처럼 생긴 수트를 입었었는데, 너무 불편했다”며 “화장실 갈 때는 옷을 다 벗어야해서 너무 피곤했다”고 덧붙였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MBC 라디오 FM4U ‘두시의 데이트 박경림입니다’ 보이는 라디오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