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인턴기자]
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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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KCM이 ‘복면가왕’ 출연 소감을 밝혔다.

18일 KCM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복면가왕’ 너무 즐겁고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열심히 노래할게요. 다시 한 번 감사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KCM은 독특한 안경을 쓰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길게 자란 수염이 KCM의 남자다운 분위기를 배가시켜 눈길을 끈다.

KCM은 지난 17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으며, 현재 2월 컴백을 목표로 음반 작업에 한창이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KCM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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