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한혜리 기자]
히든싱어4 터보
히든싱어4 터보
방송인 전현무가 ‘히든싱어’ 시즌 5를 예고했다.

16일 방송된 JTBC ‘히든싱어4 왕중왕전 파이널(이하 히든싱어4)’은 생중계로 진행됐다.

이날 터보는 왕중왕전을 축하해주기 위해 신나는 90년대 메들리로 축하무대를 꾸몄다.

무대가 끝나고 진행된 토크에서 진행자 전현무는 “지난 시즌 1에 김종국이 원조 가수로 출연했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전현무는 “이번엔 터보 완전체 버전으로 ‘히든싱어’ 시즌 5를 준비 중이다. 기대해달라”라고 다음 시즌을 예고해 눈길을 끌었다.

한혜리 기자 hyeri@
사진. JTBC ‘히든싱어4′ 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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