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한혜리 기자]
히든싱어4
히든싱어4
‘히든싱어4′ 왕중왕전의 와일드 카드는 민경훈 모창자 박경원이 됐다.

16일 방송된 JTBC ‘히든싱어4 왕중왕전 파이널(이하 히든싱어4)’은 생중계로 진행됐다.

이날 지난 방송에서 아쉽게 탈락한 ‘물리치료사 민경훈’ 박경원이 등장했다. 바로 와일드 카드로 결승에 진출하게 된 것.

박경원은 결승을 앞두고 펼쳐진 온라인 시청자 투표에서 49.8%라는 압도적인 지지율을 얻었다.

이로써 ‘내 사랑 김진호’ 김정준, ‘완도 소찬휘’ 황인숙, ‘듣기 평가 거미’ 이은아, ‘물리치료사 민경훈’ 박경원이 왕중왕전 결승전을 치루게 됐다.

한혜리 기자 hyeri@
사진. JTBC ‘히든싱어4′ 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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