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의 법칙' 손은서, 야생 벗어나면 "청순한 여배우"

[텐아시아=이다연 인턴기자]

Cap 2016-01-15 23-53-45-464

손은서가 ‘정글의 법칙’ 본방 사수 인증샷을 올렸다.

손은서는 지난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모두모두고마워요♥ 정글의법칙첫방,본방사수기념_ 나마운하보러가는첫일정!!
상의와바람막이도빌려주신,우리금작가님,감사”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손은서는 팬들을 향해 손가락 하트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정글의 법칙’에서 보여지는 야생의 모습이 아닌 여배우다운 청순한 모습이 더욱 눈길을 끈다.

손은서는 SBS ‘정글의 법칙 in 파나마’에서 배우 오지호, 이장우, 안세하, 홍종현과 함께 병만족 멤버로 정글 생존기를 펼치고 있다.

이다연 인턴기자 yeonda22@
사진. 손은서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