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안나영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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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돌아봐’의 잭슨이 이경규, 조영남과 함께 한국식 목욕탕을 체험했다.
15일 방송된 KBS2 ‘나를 돌아봐’에서는 조영남과 이경규, 잭슨이 새해 맞이로 목욕탕을 방문하는 장면이 포착됐다.
이경규와 조영남은 자연스럽게 온탕에 들어가 몸을 녹였다. 그런 모습을 본 잭슨은 자신도 경험해보겠다며 온탕에 발을 담궜다.
잭슨은 발을 담그자마자 “어우 뜨거워요”라고 말하며 놀랐다. 이어 “아 못 내려가겠어요”라고 말해 웃음을 유발했다.
이에 이경규는 “아니 엄살이야 엄살 괜찮아 앉아봐”라며 그를 다독였다. 그러나 잭슨은 물이 너무 뜨거워 마치 토렴하는 듯한 동작을 계속해서 반복했다.
안나영 인턴기자 annacero@
사진. KBS2 ‘나를 돌아봐’ 방송캡처
15일 방송된 KBS2 ‘나를 돌아봐’에서는 조영남과 이경규, 잭슨이 새해 맞이로 목욕탕을 방문하는 장면이 포착됐다.
이경규와 조영남은 자연스럽게 온탕에 들어가 몸을 녹였다. 그런 모습을 본 잭슨은 자신도 경험해보겠다며 온탕에 발을 담궜다.
잭슨은 발을 담그자마자 “어우 뜨거워요”라고 말하며 놀랐다. 이어 “아 못 내려가겠어요”라고 말해 웃음을 유발했다.
이에 이경규는 “아니 엄살이야 엄살 괜찮아 앉아봐”라며 그를 다독였다. 그러나 잭슨은 물이 너무 뜨거워 마치 토렴하는 듯한 동작을 계속해서 반복했다.
안나영 인턴기자 annacero@
사진. KBS2 ‘나를 돌아봐’ 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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