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다연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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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샤벳이 섹시한 복근을 자랑했다.

15일 오후 방송된 KBS2 ‘뮤직뱅크’에서 달샤벳은 ‘너 같은’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달샤벳은 복근이 드러나는 화이트 탑에 화이트 자켓을 입었다. ‘너 같은’의 포인트 안무인 ‘자켓 벌리기’ 댄스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블랙 팬츠로 드러나는 각선미가 더욱 매력을 더했다.

‘너 같은’은 80/90년대를 대표하는 레트로한 사운드와 감성을 느낄 수 있는 댄스곡이며 달샤벳의 톡톡 튀는 매력이 잘 혼합된 곡으로 중독성 강한 후렴구가 인상적이다.

이날 방송된 ‘뮤직뱅크’에는 터보, 신혜성, 45RPM, 달샤벳, 이예준, 럭키제이, 비아이지, 로드보이즈, 퍼펄즈, 헤일로, 라붐, RP(로열파이럿츠), 장미, 김장훈, 안다, 코코소리, 캔도, 이순정 등이 출연했다.

이다연 인턴기자 yeonda22@
사진. KBS ‘뮤직뱅크’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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