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다연 인턴기자]
20160114203953_vixx
빅스가 ‘사슬’로 팬들의 마음을 묶었다.
14일 오후 서울 올림픽공원 내 체조경기장에서 ‘한국방문의해 기념 제25회 하이원 서울가요대상’이 열렸다. 전현무, 하니, 이하늬가 MC를 맡았다.
이날 그룹 빅스(VIXX)는 본상을 수상하며 이어 무대에 올라 ‘사슬’을 열창했다.
빅스는 베이비 핑크 컬러의 스트라이프 셔츠와 초커를 매치해 ‘사슬’에 걸맞는 의상을 입고 무대에 올라 눈길을 끌었다. 거기에 푸른 빛의 렌즈로 완성된 눈빛은 몽환적이면서 섹시한 느낌을 자아냈다.
이날 빅스, 에일리, EXID, 태연, 샤이니, 보아, 에이핑크, 씨스타, 엑소, 아이콘, 방탄소년단, 레드벨벳, 여자친구, 비투비, 윤미래, 산이, 홍진영, 자이언티, 장재인, 혁오, 몬스타엑스, 세븐틴 등이 시상식에 참석했다.
이다연 인턴기자 yeonda22@
사진. KBS드라마 ‘서울가요대상’ 방송화면
14일 오후 서울 올림픽공원 내 체조경기장에서 ‘한국방문의해 기념 제25회 하이원 서울가요대상’이 열렸다. 전현무, 하니, 이하늬가 MC를 맡았다.
이날 그룹 빅스(VIXX)는 본상을 수상하며 이어 무대에 올라 ‘사슬’을 열창했다.
빅스는 베이비 핑크 컬러의 스트라이프 셔츠와 초커를 매치해 ‘사슬’에 걸맞는 의상을 입고 무대에 올라 눈길을 끌었다. 거기에 푸른 빛의 렌즈로 완성된 눈빛은 몽환적이면서 섹시한 느낌을 자아냈다.
이날 빅스, 에일리, EXID, 태연, 샤이니, 보아, 에이핑크, 씨스타, 엑소, 아이콘, 방탄소년단, 레드벨벳, 여자친구, 비투비, 윤미래, 산이, 홍진영, 자이언티, 장재인, 혁오, 몬스타엑스, 세븐틴 등이 시상식에 참석했다.
이다연 인턴기자 yeonda22@
사진. KBS드라마 ‘서울가요대상’ 방송화면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