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다연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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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ID가 ‘서울가요대상’ 본방 사수를 독려했다.

그룹 EXID는 14일 공식 트위터에 “2016 #서울가요대상 에 EXID가 출연합니다! 오후 7시부터 KBS 드라마, KBS W채널에서 에서 생중계되니 본방사수! 잊지마세요! #LEGGO #하MC “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The 25th SEOUL MUSIC AWARDS EXID”라고 적힌 대기실 이름표가 눈에 띈다. EXID는 ‘서울가요대상’의 중계 채널을 깨알 홍보하며 팬들에게 본방 사수를 독려했다.

14일 서울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제 25회 하이원 ‘서울가요대상'(이하 서가대)이 열린다.

이날 ‘서가대’에는 EXID를 포함해 세븐틴, 여자친구, 아이콘, 장재인, 홍진영, 산이, 몬스타엑스, 레드벨벳, 빅스, 채연, MFBTY, 혁오, 자이언티, 에일리, 비투비, 에이핑크, 씨스타, 방탄소년단, 엑소, 샤이니, 보아 등 2015년을 뜨겁게 달군 스타들이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이다연 인턴기자 yeonda22@
사진. EXID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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