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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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리사가 몸매 관리 비법을 공개했다.

14일 방송된 SBS라디오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는 가수 리사와 아이비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리사는 몸매 관리 비법에 대해 “예전에는 정말 군인처럼 했다”며 “20살 때 2시간씩 트레이너와 매일 운동했다”고 밝혔다.

이어 리사는 “그런데 지금은 나이도 먹고, 뮤지컬을 하다보니 몸을 함부로 쓸 수 없어서 요가를 하거나 스트레칭 위주로 운동한다”고 덧붙였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SBS라디오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보이는 라디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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