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인턴기자]
컬투쇼
컬투쇼
가수 아이비가 뮤지컬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14일 방송된 SBS라디오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는 가수 리사와 아이비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김태균은 아이비에게 “아이비 씨는 음원은 언제 나오나?”라고 물었다. 이에 아이비는 “요즘 뮤지컬에 너무 푹 빠져있어서 음원을 못 내고 있다”며 “뮤지컬에 중독된 것 같다”고 밝혔다.

이어 아이비는 함께 뮤지컬 ‘시카고’에서 호흡을 맞추고 있는 배우 이종혁에 대해 “매일 매일 다르게 연기 하신다”라며 “그래서 긴장도 되면서 재미있는 공연을 할 수 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SBS라디오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보이는 라디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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