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주현정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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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그룹 유키스 멤버 알렉산더가 ‘무림학교’에 출연하는 소감을 전했다.

알렉산더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도 오랜만에 여러분들을 찾아뵈려고 합니다. 계속 해외활동만하다가 드디어 한국활동 다시 해서 너무 기쁩니다. 이번 활동은 배우로 여러분을 찾아뵙게되서 정말 설레입니다”라고 운을 뗀 장문의 글과 함께 셀카를 게재했다.

사진속에서 알렉산더는 한 손에는 촛불을 들고 한 손으로는 화면을 향해 손가락하트를 하고 있다. 그의 뚜렷한 이목구미와 앳된 분위기가 눈길을 끌고 있다.

알렉산더는 KBS2 ‘무림학교’에 엽정 역으로 출연 중이다.

주현정 인턴기자 guswjd@
사진. 알렉산더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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