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인턴기자]
무림학교
무림학교
KBS2 ‘무림학교’가 첫 방송된 가운데, ‘무림학교’에 대한 주연배우 이현우의 애정도가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 9일 방송된 KBS2 ‘연예가중계’에서는 ‘무림학교’의 주연배우 신현주, 이현우, 서예지, 정유진, 빅스의 홍빈과의 인터뷰가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이현우는 대표작을 묻는 질문에 “영화도 드라마도 많이 찍었지만 ‘무림학교’가 대표작이 될 것 같다”라고 대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아역부터 무려 11년차 배우인 이현우였기에 ‘무림학교’에 대한 애정이 돋보이는 대답이기도 했다.

이현우는 이어 “앞으로도 기억에 남는 작품이 될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지난 11일 첫 방송된 ‘무림학교’는 오늘(12일) 오후 10시 2회가 방송된다.

손예지 인턴기자 yejie@
사진. KBS2 ‘연예가중계’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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