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안나영 인턴기자]
샘킴
샘킴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중인 샘킴이 이연복, 이원일, 최현석 셰프와 함께 한 유쾌 셀카를 공개했다.

샘킴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태어나 이렇게 많은 딤섬을 먹어보기는 처음…땡큐! 홍콩! ^^ 잘먹었습니다! 연복 셰프님”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샘킴은 청색 셔츠을 입고 해맑은 미소를 짓고 있다. 이원일은 브이(V) 포즈를 취하고 있고 나머지 두 셰프는 카메라를 응시하며 미소를 보내고 있다.

샘킴과 셰프군단이 출연하는 종합편성채널 JTBC ‘냉장고를 부탁해’는 매주 월요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안나영 인턴기자 annacero@
사진. 샘킴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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