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안나영 인턴기자]
한예쓸
한예쓸
배우 한예슬이 여신 미모를 공개했다.

한예슬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마담 앙트완 많이 기대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올렸다.

공개된 영상 속 한예슬은 화려한 귀걸이를 착용했다. 또 프릴 장식이 달린 옷을 입어 개성 넘치는 드라마 속 주인공으로 변신해 새로운 느낌을 자아냈다. 여기다 가만히 있어도 빛나는 피부가 돋보여 한예슬의 인형미모를 강조하고 있다.

한예슬이 출연하는 종합편성채널 JTBC ‘마담 앙트완’은 남의 마음은 잘 알지만 자기 마음은 모르는 두 남녀, 사랑의 판타지를 믿는 가짜 점쟁이 고혜림(한예슬)과 사랑에 무감각한 심리학자 최수현(성준)의 뜨겁고 달콤한 심리게임을 다룬다. 오는 22일 오후 8시 30분 첫 방송.

안나영 인턴기자 annacero@
사진. 한예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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