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호 기자]
정용화
정용화
싱어송라이터 정용화가 뽀얀 피부가 돋보이는 비주얼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정용화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호~~~~”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정용화는 추운 듯 버스 창문에 대고 입김을 불고 있다. 우월한 비주얼과 보송 보송한 아기 피부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11일 오전 정용화와 선우정아의 콜라보레이션 프로젝트가 발표되면서, 해당 사진이 콜라보레이션 관련 촬영의 스포일러가 아니냐는 관측이 제기되고 있다. 15일 콜라보레이션 프로젝트 ‘교감’을 발표하는 정용화와 선우정아는 이미 신곡의 뮤직비디오 촬영을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각자 다른 장르에서 활약하는 싱어송라이터의 만남으로 일찌감치 화제를 모으고 있는 정용화와 선우정아는 12일 0시 FNC엔터테인먼트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콜라보레이션 티저 영상을 공개한다.

이은호 기자 wild37@
사진. 정용화 인스타그램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