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인턴기자]
김소연
김소연
배우 김소연이 병신년을 맞아 원숭이로 깜짝 변신했다.

최근 김소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행복만 가득한 2016년 되시길 바랄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소연은 2016년 병신년을 맞아 원숭이로 깜짝 변신했다. 원숭이 의상을 입고 분홍 볼터치를 한 김소연의 귀여운 모습이 눈길을 끈다.

김소연은 현재 배우 곽시양과 MBC ‘우리 결혼했어요’에 출연 중이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김소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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