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장진리 기자]
보보경심_려_김성균-성동일_합류
보보경심_려_김성균-성동일_합류
김성균-성동일이 드라마 ‘보보경심:려’ 출연을 확정했다.

tvN ‘응답하라’ 시리즈의 신드롬적 인기를 이끈 두 사람은 100% 사전제작으로 올해 하반기 방송되는 판타지 로맨틱 사극 ‘보보경심:려(麗)’로 다시 한 번 뭉친다.

극 중에서 김성균은 똘끼 다분한 천재 최지몽 역을 맡았다. 천문과 점에 빼어나지만 온 나라를 쏘다니며 보고 듣고 참견하는 성격을 가진 최지몽은 현대인인 해수(아이유)와 묘한 공감대를 형성하게 되는 인물. 특히 김성균은 천기누설과 인간적인 정 사이에서 갈등하며 방황하는 인간적인 면모를 연기하며 극의 몰입도를 높여줄 것으로 보인다.

다양한 작품 속에서 감칠맛 나는 연기를 선보여 온 성동일의 출연도 기대를 모은다. 성동일은 고려의 대장군으로서 왕소(이준기)의 최측극 박수경 역을 맡았다. 박수경은 대장군으로서 무뚝뚝한 성격을 가졌으나 알고 보면 ‘딸 바보’인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보보경심:려’는 이준기-아이유와 ‘꽃황자 군단’ 강하늘-홍종현-백현-남주혁-지수 등이 출연을 확정하며 역대급 라인업을 완성했다. 여기에 ‘응답하라 1994’에 이어 ‘응답하라 1988’까지 히트시킨 김성균-성동일까지 합류하며 극의 완성도를 한층 높일 전망이다.

한편 ‘보보경심:려’는 100% 사전제작으로 오는 하반기 지상파를 통해 방송될 예정이다.

장진리 기자 mari@
사진. 판타지오, 서진이엔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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