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멤버' 유승호, 촬영장서 진지한 모습 "열일하는 미남 변호사"

[텐아시아=이은진 인턴기자]

유승호

‘리멤버’ 유승호의 모습이 포착됐다.

최근 SBS ‘리멤버-아들의 전쟁(리멤버)’ 측은 공식 홈페이지에 “뽀송뽀송 흰 니트 입고 열일하는 미남 변호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승호는 ‘리멤버’ 촬영 중 흰색 니트를 입고 책상 앞에 앉아 진지한 모습으로 연기를 하고 있다. 극중 역할인 변호사에 완벽 빙의한 유승호의 훈훈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리멤버’는 7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SBS ‘리멤버’ 공식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