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안나영 인턴기자]
경리
경리
그룹 나인뮤지스의 멤버 경리가 러블리한 매력의 셀카를 공개했다.

경리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퇴근! 따뜻한 집이 좋아 내일은 새벽5시 샵이기 때문에 얼른 씻고 잘거에요 #msg 촬영하러 가지요! 안녕 잘자요 얼굴에 뭐 났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올렸다.

공개된 영상 속 경리는 양 볼에 하트 스티커를 붙이고 깜찍한 표정을 짓고 있다. 경리 특유의 뽀얀 피부가 밝은 갈색 머리와 잘 어울려 여성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경리가 속한 나인뮤지스는 최근 미니앨범 ‘로스트(LOST)’의 타이틀곡 ‘잠은 안 오고 배는 고프고’ 활동을 마무리했다.

안나영 인턴기자 annacero@
사진. 경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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