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안나영 인턴기자]
layout 2016-1-5 (4)
요리연구가 백종원이 육개장을 만들고 남은 재료로 만들 수 있는 ‘고추장 나물전’ 레시피를 공개했다.
5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집밥백선생’에서는 ‘속까지 든든한 보약 육개장’편을 방영했다.
백종원은 “육개장을 만들고 남은 모든 재료들을 섞어 만들 수 있는 요리가 있다, 바로 고추장 나물전이다”며 준비를 시작했다.
그는 고기,고사리, 숙주, 버섯, 고추, 파 등 모든 재료를 얇게 썰었다. 그래서 재료를 한 그릇에 모아 담아 간 마늘 한 숟갈을 더해 물을 넣고 반죽을 만들었다.
물 반죽은 촉촉한 정도로만 하고 거기에 고추장이나 간장을 기호에 따라 한 숟갈 반 정도를 넣는다. 다음 계란을 넣어 농도를 되직하게 만들고 부침가루를 종이컵 한 컵 정도로 계량해 넣는다.
반죽을 잘 저어 기름을 넣어 달군 팬 위에 잘 익히면 ‘고추장 나물전’이 완성된다. 기호에 따라 양념간장을 만들어 찍어먹어도 맛있다고 한다.
안나영 인턴기자 annacero@
사진. tvN ‘집밥백선생’ 방송캡처
5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집밥백선생’에서는 ‘속까지 든든한 보약 육개장’편을 방영했다.
백종원은 “육개장을 만들고 남은 모든 재료들을 섞어 만들 수 있는 요리가 있다, 바로 고추장 나물전이다”며 준비를 시작했다.
그는 고기,고사리, 숙주, 버섯, 고추, 파 등 모든 재료를 얇게 썰었다. 그래서 재료를 한 그릇에 모아 담아 간 마늘 한 숟갈을 더해 물을 넣고 반죽을 만들었다.
물 반죽은 촉촉한 정도로만 하고 거기에 고추장이나 간장을 기호에 따라 한 숟갈 반 정도를 넣는다. 다음 계란을 넣어 농도를 되직하게 만들고 부침가루를 종이컵 한 컵 정도로 계량해 넣는다.
반죽을 잘 저어 기름을 넣어 달군 팬 위에 잘 익히면 ‘고추장 나물전’이 완성된다. 기호에 따라 양념간장을 만들어 찍어먹어도 맛있다고 한다.
안나영 인턴기자 annacero@
사진. tvN ‘집밥백선생’ 방송캡처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