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를 부탁해', 2016년 맞이 새로운 셰프 등장 예고

[텐아시아=이다연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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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을 맞아 ‘냉부해’ 셰프 군단에 새로운 셰프가 투입된다.

4일 방송되는 종합편성채널 JTBC ‘냉장고를 부탁해(이하 냉부해)’의 예고편에는 새로운 셰프가 등장 할 것으로 보여 기대를 모으고 있다.

MC 김성주의 소개로 등장한 새로운 셰프는 “칼을 엄청 갈아왔고요”라고 자신을 소개하며 “한 번 해볼만 한 것 같다”라고 말해 궁금증을 높였다.

게스트로는 배우 문채원이 출연한다. 문채원의 입맛을 사로잡은 셰프가 누구일지는, 4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되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밝혀진다.

이다연 기자 yeonda22@
사진. JTBC 냉장고를 부탁해 예고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