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인턴기자]
고주원
고주원
배우 고주원이 공부 비법을 밝혔다.

지난 3일 오후 방송된 tvN ‘뇌섹시대-문제적 남자’에는 배우 고주원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고주원은 “수능 400점 만점에 380점 후반을 기록했다”며 “참고서와 문제집도 봤지만 일단 노트 필기를 잘 했다. 색깔별 펜을 이용해 꼼꼼하게 필기를 했다”고 밝혔다.

이어 고주원은 “친구들이 내 노트를 빌려가기도 했다”며 “교과서 중심으로 공부했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tvN ‘문제적 남자’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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