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주현정 인턴기자]
‘K팝스타4‘ 출신 서예안이 JTM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서예안의 소속사 JTM엔터테인먼트 측은 19일 “최근 서예안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전했다.
서예안은 ‘K팝 스타4’에 출연해 다채로운 끼와 매력으로 많은 시청자들의 관심을 받았지만 Top8에서 아쉽게 탈락한 바 있다.
이어 서예안은 TOP8에서 탈락한 뒤 자신의 색깔을 잘 발휘할 수 있는 기획사를 찾았고, 이에 NS윤지가 소속한 JTM 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서예안은 시즌동안 박진영 등 심사위원들로부터 “요즘 스타일에 딱 맞는 노래를 지니고 있는 재목”이라며 가수로서의 역량을 인정받은 바 있다.
‘K팝 스타4′ 우승자는 케이티 김은 YG엔터테인먼트와 계약했으며, 정승환과 이진아는 안테나뮤직, 박혜수는 심엔터테인먼트와 계약했다.
주현정 인턴기자 guswjd@
사진. SBS K팝스타4 화면 캡처
서예안의 소속사 JTM엔터테인먼트 측은 19일 “최근 서예안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전했다.
서예안은 ‘K팝 스타4’에 출연해 다채로운 끼와 매력으로 많은 시청자들의 관심을 받았지만 Top8에서 아쉽게 탈락한 바 있다.
이어 서예안은 TOP8에서 탈락한 뒤 자신의 색깔을 잘 발휘할 수 있는 기획사를 찾았고, 이에 NS윤지가 소속한 JTM 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서예안은 시즌동안 박진영 등 심사위원들로부터 “요즘 스타일에 딱 맞는 노래를 지니고 있는 재목”이라며 가수로서의 역량을 인정받은 바 있다.
‘K팝 스타4′ 우승자는 케이티 김은 YG엔터테인먼트와 계약했으며, 정승환과 이진아는 안테나뮤직, 박혜수는 심엔터테인먼트와 계약했다.
주현정 인턴기자 guswjd@
사진. SBS K팝스타4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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