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다연 인턴기자]
김고은
김고은
배우 김고은이 크리스마스를 맞아 함께 촬영하느라 고생하는 스태프들에게 라비오뜨 화장품을 깜짝 선물했다.

케이블채널 tvN ‘치즈인더트랩’의 홍설역을 맡은 김고은은 추운 겨울철, 잦은 야외 촬영으로 피부 관리가 어려운 스태프들을 위해 라비오뜨의 베스트셀러로 구성 된 키트와, 핸드크림, 립 세럼을 직접 챙기는 통 큰 씀씀이를 보였다.

특히, 김고은은 바쁜 촬영 와중에도 일일이 스태프들에게 선물을 들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현장 분위기를 한층 더 훈훈하게 만들었다.

김고은은 “함께 고생하는 스태프 모두에게 필요한 제품이 무엇일까 고민하다 요즘 같이 차가운 날씨에 건조하고 트기 쉬운 피부를 보호하기 위한 화장품으로 준비했다”고 밝혔다.

최근 배우 김고은은 ‘치즈인더트랩’의 홍설로 완벽 변신해 시청자들과 만날 준비에 한창이다.

이다연 인턴기자 yeonda22@
사진. 리비오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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