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안나영 인턴기자]
탑
그룹 빅뱅의 멤버 탑이 고풍스러운 분위기의 셀카를 공개했다.

탑은 23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귀공자를 연상시키는 듯한 느낌을 자아내는 셀카를 올렸다.

사진 속 탑은 브라운 색상의 상의와 체크 무늬의 바지를 입어 고풍스런 댄디룩의 진수를 보여줬다. 또한 두 손으로 입을 가린 포즈와 함께 탑 특유의 그윽한 눈빛을 보내 많은 팬들의 취향을 저격했다.

이가운데 탑이 속한 그룹 빅뱅은 오는 2016년 1월 20-21일 중국 심천에서 진행되는 제 30회 골든디스크에 참석할 예정이다.

안나영 인턴기자 annacero@
사진. 탑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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