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다연 인턴기자]
광희
광희
광희가 귀여운 캐럴로 팬들에게 크리스마스 인사를 했다.

‘제국의 아이들'(ZE:A)의 광희가 인스타그램에 영상을 올려 화제가 되고 있다.

영상 속의 광희는 우크렐레를 치며 ‘Last Christmas’를 귀엽게 불렀다. 영상과 함께 “christmas is coming~~!!”라는 글로 팬들에게 이른 크리스마스 인사를 전했다. 팬들은 광희가 우쿨렐레를 능숙하게 치는 모습에 반전 매력을 발견했다며 즐거워했다.

최근 광희는 MBC ‘무한도전’에서 귀여운 막내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독차지 하고 있다.

이다연 인턴기자 yeonda22@
사진. 광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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