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지혜 인턴기자]
너목보5
휘성과 함께한 최후의 1인 휘성까지 생각했어는 실력자였다.
17일 방송된 방송된 케이블채널 Mnet ‘너의 목소리가 보여2′(이하 너목보2)에서는 미스터리 7인의 비주얼이 공개된 가운데, 가수 휘성이 음치와 실력자를 가려냈다.
이날 휘성은 최후의 1인 휘성까지 생각했어와 ‘안되나요’ 듀엣곡을 부르기 위해 무대에 올랐다.
휘성까지 생각했어 임동우가 ‘안되나요’를 열창하자 마자 휘성을 두 팔을 벌리며 “실력자다”를 외쳤다. 부드러운 음색과 파워풀한 노래 실력으로 휘성과 듀엣을 열창하는 모습에 출연진들은 혀를 내둘렀다.
임동우는 노래가 끝난 후 울컥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는 “지금까지 힘들었던 게 생각나고 휘성 형님이 저의 눈을 마주치며 노래를 부르는데 말도 안 된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눈물을 감추지 못했다.
김지혜 인턴기자 jidori@
사진. Mnet ‘너의 목소리가 보여 2′ 방송화면
17일 방송된 방송된 케이블채널 Mnet ‘너의 목소리가 보여2′(이하 너목보2)에서는 미스터리 7인의 비주얼이 공개된 가운데, 가수 휘성이 음치와 실력자를 가려냈다.
이날 휘성은 최후의 1인 휘성까지 생각했어와 ‘안되나요’ 듀엣곡을 부르기 위해 무대에 올랐다.
휘성까지 생각했어 임동우가 ‘안되나요’를 열창하자 마자 휘성을 두 팔을 벌리며 “실력자다”를 외쳤다. 부드러운 음색과 파워풀한 노래 실력으로 휘성과 듀엣을 열창하는 모습에 출연진들은 혀를 내둘렀다.
임동우는 노래가 끝난 후 울컥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는 “지금까지 힘들었던 게 생각나고 휘성 형님이 저의 눈을 마주치며 노래를 부르는데 말도 안 된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눈물을 감추지 못했다.
김지혜 인턴기자 jidori@
사진. Mnet ‘너의 목소리가 보여 2′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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