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카운트다운' 키·뱀뱀, 사랑스러운 두 남자의 MC샷

[텐아시아=김지혜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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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이니의 키와 갓세븐 뱀뱀의 투샷이 공개됐다.

키는 17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you’re nineteen going on twenty soundofmusic”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키와 뱀뱀은 나란히 어깨를 맞댄 채 카메라를 향해 시크한 표정을 짓고 있다. 키의 잡티 없는 우윳빛 피부와 뱀뱀의 귀엽고 깜찍한 미소년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키와 뱀뱀은 케이블채널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MC로 활약을 펼치고 있다.

김지혜 인턴기자 jidori@
사진. 키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