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지혜 인턴기자]
동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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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주니어 동해와 은혁의 투샷이 공개됐다.

은혁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제 얼마만이지? 첫 휴가 이동해 면회”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동해와 은혁은 카메라를 향해 브이(V)자를 그리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마스크와 모자로 꽁꽁 싸맨 은혁과 후드를 뒤집어쓰고 있는 동해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특히 어느새 늠름해진 두 사람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은혁은 지난 10월 13일 육군 현역으로, 동해는 10월 15일 의무경찰로 각각 입대했다.

김지혜 인턴기자 jidori@
사진. 은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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