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인턴기자]
육룡이 나르샤
육룡이 나르샤
‘육룡이 나르샤’ 이현배가 분노했다.

15일 방송된 SBS ‘육룡이 나르샤’에서는 우왕(이현배)이 이성계(천호진)의 식솔들이 도화전에서 빠져나왔음을 알고 분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우왕은 도화전에 비밀 통로가 있었다는 사실을 접하고 “왜 저들이 아는 비밀 통로를 우리만 몰랐던 것이냐”라며 분노했다.

우왕은 자신에게 책임을 물어 달라는 최영(전국환)에게 “장군이 없으면 내 안위도 없다”라며 “당장 이성계가 반란군이라는 방을 붙이고 사람을 모아 싸워라”라고 명했다.

손예지 인턴기자 yejie@
사진. SBS ‘육룡이 나르샤’ 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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