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인턴기자]
강두리
강두리
배우 강두리(22)가 14일 교통사고로 사망한 가운데, 생전 강두리의 활동이 눈길을 끌고있다.

강두리는 아프리카 TV BJ 출신으로 연기자 활동도 병행해 왔다. 강두리는 과거 영화 ‘터치’에 단역으로 출연한 바 있으며 최근 종영한 KBS2 ‘발칙하게 고고’에도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강두리의 사망소식이 전해진 오늘 15일, 강두리의 SNS와 ‘아프리카TV’ 개인 페이지에는 고인의 명복을 비는 글이 잇따라 올라오고 있다.

강두리의 빈소는 인천성모병원 장례식장에 차려졌으며 발인은 16일이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강두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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