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인턴기자]
나혼자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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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국주가 남동생의 운전 연습을 도왔다.

11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이국주가 수능을 치른 남동생의 운전 연습을 도와주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국주는 동생의 부탁에 따라 자신의 차로 동생이 운전 연습을 하게 해줬다. 이국주는 동생의 서툰 운전 실력에 불안해 하면서도 화를 억누르기 위해 존댓말을 사용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국주는 이어 동생이 직진 중 깜박이를 켜거나 달리던 중 급정거를 하는 등 실수를 하자 뒷목을 잡으며 “누나 목은 괜찮다”라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

손예지 인턴기자 yejie@
사진. MBC ‘나 혼자 산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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