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인턴기자]
대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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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리가 처음보는 박보검의 단호한 모습에 놀랐다.

4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응답하라 1988’에서는 중국에서 열린 택(박보검)의 대국에 따라간 덕순(혜리)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택의 아빠 최무성이 갑자기 뇌출혈로 쓰러져 덕선이 대신 택을 따라 중국으로 향했다. 덕선은 대국을 앞두고 한층 진지해진 택의 모습을 보고 어색함을 느꼈다.

이어 택은 엄청난 카메라 플래시를 받으며 등장했고, 덕선은 처음보는 택의 프로패셔널한 모습에 놀라워 했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tvN ‘응답하라 1988′ 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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