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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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무성이 병원에 입원했다.

4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응답하라 1988’에서는 최무성(최무성)이 쓰러져 병원에 입원하는 모습이 그러졌다.

이날 택(박보검)은 아빠가 쓰러졌다는 소식에 병원을 찾았다. 담당의사와 이야기를 나눈 후 최무성의 병실을 찾은 택은 아빠 걱정에 눈물을 글썽였다.

택은 최무성이 괜찮다고 하자 “저 고아될 뻔했다”라고 말하며 원망스런 눈빛을 보냈다.

이날 최무성은 택이의 해외 대국을 위해 자신 대신 덕선(혜리)을 보냈다.

손예지 인턴기자 yejie@
사진. tvN ‘응답하라 1988′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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