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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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리와 박보검이 갈비찜 먹방을 선보였다.

4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응답하라 1988’에서는 라미란(라미란)이 택(박보검)에게 갈비찜을 먹으러 오라고 제안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정환(류준열)의 아침 식탁에는 택은 물론 덕선(혜리), 동룡(이동휘)이 함께했다. 아침 메뉴가 갈비찜이라는 소리에 다들 곧바로 달려온 것.

이에 덕선은 입에 갈비찜 양념을 잔뜩 묻히며 폭풍 먹방을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반면 택은 그 옆에 앉아 얌전히 갈비찜을 먹어 상반된 매력을 보였다.

손예지 인턴기자 yejie@
사진. tvN ‘응답하라 1988′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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